top of page
News
연 과 연 사이
11월 10th, 2016

STORY AFTER STORY
시간은 항상 머물지 않고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. 시간안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음을 깨닫습니다. 사람의 삶 또한 시간 속에서 흘러갑니다. 삶은 시간 뿐만 아니라 공간에서도 흐르며 시간과 공간이 만나는 지점에 우리의 삶이 존재함을 이야기한다.
2018. 11. 5 - 2019. 1. 30

Kim Min Ji_solo Exhibiton
어느새 하늘이 떠오른 알록달록 무지개 처럼 매일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그림을 그리고자 한다.
2018. 10. 4 - 10. 30

Sim Woong Teak_solo Exhibiton
가식 없는 세상을 갖고 싶은 우리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우주 같은 것, 심웅택 그림은 바로 그런 것이다.
2018. 9. 3 - 9. 21

바탕을 버리다_6인전
실험적인 작업을 통해 기존 한국화의 재료기법과 낡은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조형 언어로 현대 한국화의 길을 모색하고자함
2017. 7.7 - 8. 26

연 과 연 사이_개관전
'일상에서의 성찰’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작업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 ‘연(聯)과 연(聯) 사이'
1부(9인전) 2016. 10. 18 - 11. 17
2부(9인전) 2016. 11. 22 - 12. 21
bottom of page